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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생충박물관 특별기획전시 '밥상머리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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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6 17:21 조회5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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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를 통해 영양소를 얻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인류 존멸과 역사를 함께 해온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음식".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일상 속에서 중요히 여겨지며 음식과 관련된 인사를 많이 합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밥은 먹고 다니니?', '나중에 밥 한번 살게' 등의 인사말은 음식의 본질적인 의미 외에도 안부를 물을 때, 

기쁠 때나 슬플 때, 고마울 때 그리고 기본 인사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결국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은 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일상을 나눈다는 뜻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제 저녁에 무엇을 드셨나요? 우리가 맛있게 먹은 먹거리 속에 영양소뿐 아닌 다른 존재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낮아진 감염률로 기생충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기생충.


오늘 저녁 우리 밥상에서 함께하고 있을지도 모를 먹거리 속 기생충을 알아보기 위해 기생충박물관에서 '밥상머리 기생충'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기생충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